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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관리방법 얼굴부종의 원인카테고리 없음 2021. 11. 2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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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haeldam , 출처 Unspl ash 매일 아침 특히 붓기가 많은 분이 있어요.특히 얼굴이 많이 붓고 큰 스트레스도 느낄 수 있는데 그 원인을 찾아서 관리를 동시에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먼저 얼굴의 붓기가 생기는 원인으로 혈액 순환의 저하가 있습니다.혈액이 잘 순환할 수 없으면 체내의 부종이 나올 확률이 높아지는데요. 오랫동안 일을 하고 있는 경우는 다리가 붓기 쉽고, 얼굴도 함께 부어 보일 수 있습니다.
또 호르몬 문제가 원인이 되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얼굴과 몸에 붓기가 있으면 대부분의 여성에게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이러한 이유 중 하나가 호르몬의 문제에 의해서 발생합니다.
생리 전에는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활발해지고, 칼륨과 마그네슘이 몸 밖으로 나와 염분이 체내에 쌓여 붓기 쉬워집니다.하지만 다시 생리가 시작되면 호르몬 문제는 해결이 됩니다.
© omidarmin , 출처 Unspla s h 음식에 들어 있는 염분이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아침이나 점심에 찌개 같은 짠 음식을 먹어도 활발한 활동으로 부종이 나타나기 쉬운데 자기 전이나 새벽에 라면 같은 짠 음식을 섭취하면 삼투압 현상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체내에 염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있어, 밤에 먹고 바로 자버리면 아침에 일어나 얼굴이 심하게 붓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밖에도, 건강이 약해져서 얼굴이 붓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붓는 것은 각 부위의 건강 상태의 악화에 의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만.
신장에 질환이 생겼을 경우에는 붓기가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몸속의 염분을 조절하는 부분으로 얼굴이나 눈꺼풀이 붓게 됩니다.또한 간 기능이 저하되거나 갑상선 질환이 생겨도 붓기 더 쉽습니다.
© nojannamdar , 출처 Unsp lash 수술 후에도 붓기를 일으킵니다. 눈이나 코 등의 기능 회복을 위한 수술을 하거나 외모 개선을 위한 수술을 선택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만.
수술시 혈관조직이 손상되면 염증반응이 생겨 혈관이 확장되며 혈관내 조직액이 밖으로 나와 부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수술 부위의 피부 안에는 미세한 혈관이 있어, 이 혈관이 손상되어 버리는 것이 근본적인 원인이 됩니다.
수술 후 붓기를 없애기 위해서는 차게 식히는 것이 좋습니다.수술 처음에는 먼저 냉찜질을 하고 며칠 지나서 온찜질을 하면 되는데.
수술시 미세혈관 손상과 혈액이 피하에 고임으로써 나타나는 붓기는 대개 수술 직후에는 나타나지 않으며 하루 정도 지나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이는 초기단계에서 잘 다스려야 하며 방치하면 회복기간이 길어져 피부탄력저하의 원인이 됩니다.
© ospanali , 출처 Unsplash 이외에도 매일 아침 붓는 얼굴의 경우는 차가운 숟가락으로 파스를 해주면 좋습니다.숟가락 2개를 위생비닐에 담아 냉동실에서 10분간 알립니다.그리고 얼린 숟가락을 눈 위에 살짝 올려 놓고 부기가 가라앉기를 기다립니다.
티백 등을 사용하여 찜질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녹차에 많이 들어 있는 타우린은 피부 진정에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만.물에 적신 녹차백 2개를 냉동실에 10분간 얼린 후 스푼과 똑같이 얼굴에 찜질을 합니다.
© jakenackos , 출처 Unspla s h 지압마사지도 도움이 됩니다.손지압은 엄지와 검지의 손가락 끝이 합쳐지는 움푹 들어간 곳을 꾹 누르면 좋습니다만.이곳은 우리 몸의 혈액 순환을 돕는 곳으로, 얼굴의 붓기가 빨리 빠지는데 도움이 됩니다.
얼굴 지압은, 눈앞에서 관자놀이 방향으로, 얼굴 중앙에서 귀 뒤 방향으로 마사지 합니다.이것은 세안 후 얼굴에 크림을 바른 상태에서 바르도록 합니다.이렇게 얼굴 붓기의 원인과 관리 방법이 다양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활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