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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들도 쉽게~ [집들이 음식 메뉴 추천] 손님 초대 메뉴.카테고리 없음 2021. 6. 30. 14:06
집들이 음식 메뉴 추천 손님을 초대해드리는
[집들이 음식 메뉴] ★추천] 손님 초대 메뉴. 무우감초안가케, 해파리냉채, 잡채, 도토리묵, 계란말이, 굴무침, 소라, 오징어무침,
각종 전, 찹스테이크, 과일샐러드, 월남쌈, 꼬치, 떡갈비, 불고기, 갈비구이,
고추잡채, 치킨샐러드, 새우구이, 생선구이
자신있는 음식을 초이스해서 만들어 보세요.^^
원래는 간단하게 밀킷으로 주문하려니까 제가 준비한 정도의 음식을 준비하려면 80만원도 더 넘었다는... ㅠ.ㅠ 자주 이용하는 뷔페 요리도 너무 삶아 버려서 패스.... 그래서 조금 힘들어도 혼자 만들어 봤습니다혼자서도 조금이라도 시간을 단축하여 실수없이 만들 수 있는 집들이 요리 메뉴로 마련하였습니다. 손님을 초대해서 요리를 만들기 전에 먼저 음식과 재료들을 잘 써야 합니다.~를 만들면서 체크하면 빠뜨리지 않고 하려고 했던 것을 다 하게 됩니다.꼼꼼하게 체크하지 않으시면 놓칠 수 있을 것 같으니 꼭 준비하세요!!
명태무침이나 도라지무침으로 대체하셔도 됩니다. 실패 없는 메추리알찜
꼬막무침 조미료를 낱낱이 올리려다가 힘들어서 버무렸네요^^
그 외에도 오이무침, 미역줄기, 도토리무침 등은 전체적으로 텅 빈 후 국물과 함께 밥을 제공하였습니다.~
반찬이나 차갑게 먹어도 괜찮은 것은 전날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더 편할 것 같아서 그랬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수 뿌부터 만들었어요.이렇게 많은 양은 처음 본다 ^^;;아이들 없이 어른들만 모이는 자리라 조금 진하게 기름에 다진 마늘을 넣고 볶다가 약불에서 잠시 졸여주었습니다.~많은 국물 중 번거롭지 않고, 호볼호 없는 무난한 소고기 무국으로 집들이 음식 메뉴 추천~! 소고기 무국을 담백하게 끓이려면 마늘에 볶지 말고 그냥 담백하게 국물을 우려낸 다음에 고기와 무를 넣고 파만 넣어도 맛있어요.
갈비를 먹으려니 자신감도 없고 압력솥도 없어서 불고기 ^^ 손님을 초대하는 기본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전날에 재워두었다가 아침야채만 넣고 좀 더 재워두었다가 먹기 직전에 볶으면 편합니다.
샐러드와 각종 야채도 대충 눈 끄고 자기 전에 씻고 보관하고 두고 전날 준비했으니 확실히 집들이 음식을 만드는 것이 편하고, 혼자서도 그렇게 큰 무리 없이 준비된 거예요. 국물을 끓여서 잡채 재료를 만들었어요 만들어서 바로 먹어야 맛있는데 혼자 하기에는 순서를 잘 정하는 게 관건이죠^^;; 음식을 식혀 먹어도 되는 것부터 준비하는 것이, 집들이 손님에게 맛있게 대접하는 방법 중 하나죠.
잡채에 들어가는 당면은 삶아서 찬물로 헹군 후 참기름과 간장을 넣고 프라이팬에 다시 볶으면 오래지 않아 먹기 편하며 손님 초대 요리로 최적입니다~
해파리 냉채에 해파리는 전날 살짝 데쳐서 버무려 두었는데, 조미료는 설탕 1, 다진 마늘 1, 식초 1 해파리를 잘 씻은 후 물을 부으면 오독오독 맛이 있습니다.물에 데치면 해파리가 너무 쪼그라들고 딱딱해져서 맛이 없어요.해파리 장수는 시장 아주머니께서 배우셨군요 쿠쿠쿠 추억의 과일샐러드 ㅎㅎ 땅콩다지기랑 설탕 마요네즈 넣고 섞으면 끝^^저는 메추리알도 넣었어요.손님을 초대하는 복장으로 무조건 강추! 리콜을 하고 그 자리에서 더 만들어 주었습니다. 쿠쿠쿠 샐러드도 미리 세팅하고 그냥 두고 먹기 직전에 드레싱을 뿌리기만 하면 돼.눈^^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보관하면 먹을 때 맛도 있고 좋아요.간단하고 맛도 좋은 샐러드 집들이 메뉴 추천드려요~ 무쌈마키는 야채만 넣는 것보다 고기를 조금 넣는 게 맛있기 때문에 훈제 오리고기를 넣었습니다 구우면 딱딱해지니까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만드니까 시간이 조금 지나도 먹을 때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삶은 달걀을 노른자와 게맛살 야채 머스타드 마요네즈를 넣고 토핑을 만들어 달걀 반으로 자른 흰자에 맛있게 올립니다데코로 새싹채소를 올려놓는 센스~! 생김새도 예쁘고 맛도 좋은 집들이 음식 메뉴 추천~! 삶은 오징어에 삶은 패들말아서 초고추장과 올린다^^달리랑 머리부분은 따로 놀리면 음식이 둘로 늘어요 ㅋㅋㅋ 수고스럽지만 운 나쁘지만은 않은 음식이라 손님을 초대할 메뉴로 굿~!
시금치를 삶은 거랑 당근 삶은 걸 넣고 말면 되는데... 생각보다 조금 어려웠는데... 비주얼도 좋고 너무 맛있어요.김밥 맛이 나는 야채 계란말이도 집들이 메뉴로 추천합니다.잡채를 만들 때 당근과 시금치를 많이 만들어 놓고 사용했습니다. ^^ 두부는 전분가루에 묻혀서 에 참기름을 넣고 구워줬어요양파는 채썰어서 레인지에 1분 30초 불렸습니다.(찬물에 담가놔도 묻기에는 힘이 빠지는데...) 절박한 상황이니까 ^^;;)타래는 전날 꼬막과 버무린 양념을 남겨뒀다가 부었습니다. 이것저것 손이 가지 않게 연구하여 만든 손님초대용 복장! 손님이 거의 다 오신걸 확인하고 대하를 쪄서 세팅한다~ 이는 쉽게 찌기만 해도 맛도 좋고 비주얼도 좋은 효도 이사 음식 메뉴~ 도미를 살짝 말렸는데 도미가 오는 거에 맞춰서 뜨겁게 올리면 끝~!!! 직계가족모임이라 집합금지 위반은 아니구요 ㅋ 요즘 같이 어디 식당가기도 궁금하실때.. 힘들지만 혼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손님초대용 레시피였습니다.~손도 많이 가지않고 퀄리티도 좋아서 집들이 음식 메뉴로도 추천드려요~! 초보자도 간단하게 담아내는 손님 상차림~!